이번주는 비가 오락가락 하면서 날씨와 기온이 변덕스러웠네요^^ 건강 잘 챙기셨죠^^ SF(공상과학) 영화를 보면 외계 생물과 지구 생물의 비교를 '피'의 색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을 포함한 지구 모든 생물의 '피'는 '붉은 색' 이라는 가정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런데 피의 색은 혈액내에 어떠한 것의 농도가 높으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인간을 비롯한 대부분의 동물은 적혈구가 많아 붉은 색을 띠지만, 담록소 수치가 적혈구를 압도하게 되면 '녹색의 피'를 갖게 된다고 합니다.
인간을 포함해 다른 동물에게서도 담록소가 발견되지만, 붉은 피를 가진 생물은 담록소 수치가 높으면 황달이 생기는 등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녹색의 피를 가진 일부 생물들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어쩌면 여러 이점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지구상에는 붉은 색과 녹색의 피를 가진 생물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청색의 피를 가진 생물이나 투명한 피를 가진 생물 등도 존재...